케모노미치 12

k 12s.zip

0.01MB

좋네요

AGF 간단 후기입니다.

음 대략 자리 2.5인분씩 차지하시는 분들을 위해 콘서트 자리는 좀 넓혀주세요.

다양한 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네요

그리고 씻고 다닙시다.

넵.

그리고 만약에 가더라도 사전 예약은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저는 콘서트 자체도 그렇게 많이 안 가서 잘 모르겠지만

손을 스웨그 있게 쥐고 머리 흔들면서 즐기는 줄은 몰랐네요. 그냥 끽해야 사이륨 흔드는 건줄..

뭐 그건 그렇다 칩시다.. 콜 넣고 흔드는 것도 뭐 오타콘이면 그게 맞다고 치지만

2.5인분 몸으로 남의 자리 막고 앞에서 가로 막고 하는 게 시발 사람입니까..

자리 좁게 만든 건 주최탓이라지만 시발 냄새에 자리 막고 하는 건 좀 에바인듯

그나마 다행인 건 저는 계속 서서 볼 수 있는 체력 있어서 다행이었음..ㅋ

아, 물건은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살만한 게 그다지 없었던 것도 그렇고..비싸요

그냥 직구가 쌈.

저는 개 하덕이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