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성의 음양사 11화

sousei 11s.zip

교토 사투리 쓰는 캐릭터는 상당히 좋아합니다

간드러지는 느낌이 일품이기도 하고요

오프닝 엔딩은 발매가 아직 안 된 걸로 압니다..

자막이야 쓰려고 하면 쓸 수 있는데 6월말에 발매하는데 지금와서 채워넣긴 귀찮네요

그러면서 발매도 안 한 델타 자막에 

사람들 별로 안 보는 애니에 자막 넣는 거 보면 그냥 다 의욕문제네요

게다가 이건 평일..

그리고 이게 갑자기 2쿨로 된 거라고 하네요

어쩐지 스토리가 질질 늘어지더라니.. 

원작은 안 봐서 모르지만 그 느껴지는 템포가 느리다는 겁니다..

이렇게 2화  쉬어가는 의미도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