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땅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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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재미있네요

보통 회차 제목이 다음 화에 나오는 대사 중에서 따오는 것 같은데

저는 이번에 사귈래가 또 사귈래랑 같이 갈래랑 해서 말장난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차회제목은 비워뒀다가 나중에 채우던지 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부터 자막의 텀을 좀 늘렸습니다

좀 더 길게 남을 겁니다

그리고 니님은..

솔직히 제가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시간도 그렇고 평일 23시 전이면 괜찮겠ㄷ가 싶은데

체력이 안 되네요..

이걸 놔야 제가 살 것 같습니다

 

거듭 그리고.. 댓글은 제가 삭제하는 게 아니라 티스토리 스팸ㅍ ㅣㄹ터에 걸리는 겁니다

닉네임이나 댓글에 막 영어로 치거나 aa ㄴㄴ 이런 단순한 걸로 하면 확률로 걸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