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엔딩 추가 13화를 전반적으로 가다듬었습니다 13화는 제가 교토에 있을 때 한 거라... 이게 새벽부터 돌아다니면서 밤에는 술퍼마시고 다녀서 나온 이른바 원정출산(?)같은 걸 한 놈이라 은근히 이상하더군요 한 분기가 지나서야 전반적으로 볼 기회가 생겼네요 BD도 확인해서 올릴 생각입니다 넵
좋은 스타트네요 성우가 생각보다 화려합니다 기승전 바나나가 될까 좀 그렇지만 좋네요
일단 주류가 만화나 오리지날 애니에서 라이트 노벨로 건너가고라이트 노벨 중에서도 요즘엔 이세계가 범람하고 있죠..특히나 스테이터스에 길드에 모험자 이야기는 많습니다개인적으론 소설에 이 스테이터스 쓰는 것 만큼 종이 낭비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이건 그런 건 아닌 거 같으니 다행이지만애니판 심야식당이 아닐까 싶네요 심야는 아니지만.. 뭐 뒤숭숭해서 잠도 안 오고 시간 죽일 방법으로 이렇게 지금 새벽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만더 쓸데없이 낭비해보겠습니다요즘 이세계물을 보면 죽거나 모종의 이유로 전생해서현대 무기를 만든다든지 아니면 병법 전략을 사용한다든지 해서 하고하렘도 만들어야하고 또 자주 보면 '이 이야기는 또 별개의 이야기이다' '이때는 아직 몰랐었다' 이런 말도 자주 쓰이고 어투가 비스무리 하단 말이죠..
막화까진 현실적으로 못할듯.. ㅋ
오프닝은 좋네요 엔딩도 좋고 일단 분기 시작 1~2화까진 볼 수 있겠네요 18
일단 저는 투어리스트 패스로 돌아다녀서 버스비 말고는 딱히 돈이 안 들어갔네요 일단 저는 코요엔역으로 안 가고 슈쿠카와인가 거기에서 니시노미야키타 고등학교에 가장 가까운 정류장으로 가서 거꾸로 내려왔습니다만.... 사진이 정리가 안 되서 일단 코요엔역 부근부터 올립니다 게다가 비가 와서 번지기도 하는 둥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데 나중에 또 효고현 갈 일이 생기면 페이트 성지 순례하는 김에 갔다올까 합니다 코요엔역 앞입니다그나저나 이 부근은 인도가 가다가 끊기고 가다가 끊기고 해서 조금 불안하더군요...시골길도 아니고 역부근에 고등학교 통학로가 있는데 가다가 끊기고 가다가 끊기고.. 강제 하이킹 코스...맛보기..
저 여자도 뭔가 사정이 있나보네요.. 지난 화의 과도한 xx 새긴 거나 말투도 그렇고 밀리면 이렇게까지 밀리기도 합니다.. 뭐 오리진도 2개나 밀렸는데 ..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