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타2
타2 6
하나씩 해치우고 있기는 한데.. 카테고리를 정렬했습니다. 일단 다 할지 안 할지도 몰라서 안 한 것도 있었는데 일단 카테고리 만든 건 계속 할 것 같습니다. 안 한 건 평소대로 그냥 연도에 처박고. 2.5차원 러브라이브의 백업 파일은 찾았습니다. 다만 올릴 곳이 막연하네요 인코딩도 안 했었고.. 이 날씨에 이 노트북으로 인코딩하면.. i7 3세대의 물건의 노트북으로는 얘가 뒤질 것 같아요 일단 자체 내부 청소랑 써멀 도포를 해줬는데 그것도 1년전이고.. 이제는 내구도가 불안해서 분해 하기가 두렵네요..
2019. 8. 1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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