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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성의 음양사는 하차하겠습니다

stankovic. 2016. 10. 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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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와서 하는 것도 힘들고


재미가 없어서 도저히 못 하겠습니다


보는 게 고통 그 자체네요..


타부 타투도 그렇습니다


중간부터 도저히 못 보겠다는 생각이 들어 내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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