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식당 2화

isekai-shokudo 02s.zip

상당히 유명하고 귀에 익숙한 성우들이 많이 나옵니다..

성덕들은 좋아죽겠군요

오프닝은 may'n하고 WUG가 부르는데

이거 배분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다음 에피소드부터는 불량 기념물 님의 자막을 이용해주세요 

아마 이번화나 다음화는 불량님이 일본에 가셨기에 조금 느려지지 않을까 싶은데

노트북 들고가셨으면 아마 문제없이 나오긴 할 겁니다 

파일 이름에 관해서 말씀드리면 

제가 영문 부제를 쓸 때도 있고 일본어 발음대로 쓸 때도 있는데

발음대로 쓰면 아무래도 여러모로 찾기 쉽지 않을까해서 쓴 것도 있습니다

그나저나 가기 전에 프라모델이나 하나 만들고 가려고 했더니

아미아미에서 보낸 게 파츠가 누락된채로 왔네요

이거 as를 받든 반품을 하든 빨리빨리 이뤄져야 하는데 

얘네들이 전화번호도 안 까놓고 전화번호 찾아도 잘 연결이 안 된다고 연관 검색어에 뜰 정도니..

진짜 가기 전에 재수가 없으려니 이런 ㅆ..

원래는 아톰을 하고 저녁때 딱 아테르를 만들고 요시 좋은 인생이었다 하고 갈 생각이었는데

부품 확인하다 보니 얼굴 부품이 없어...?

하고 뻗어버렸습니다..

제 귀중한 하루는 이렇게 버려진 겁니다..

그것도 하필이면 도장 완료 파츠가 싹 사라진 겁니다..

그걸 영어로 어찌저찌 해서 보냈는데 missing이랑 not include랑 막 혼재해서 써서 얘네들이 내 실수라고 안 해줄까봐 겁나네요

그냥 국내에서 시킬 걸... 시..

가오가이가 식완시켜서 합배송 해놓은 걸 발매 연기로 뒤로 밀리고 이래놨더니 

다음부턴 일마존에서 사야지... 쓰글놈들..

부분 취소 한 번 부탁했더니 밴하네 마네 하면서 AS는 개떡같이 할 거 같으니 참 날씨도 꾸리꾸리

운도 꾸리꾸리 기분도 꾸리꾸리 합니다..

길게 길게 써놨는데 그냥 올 게 안 와서 처리 안 해줄 게 불안해서 두근두근 하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