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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게의 말장난이 의외로 번역하려니 어렵군요..
걍 말을 만드느니 주석 다는게 빠르네요
양도 적고 1시간 정도만에 만들었습니다

요즘 애니를 도쿄 구울하고 잔향 밖에 안 보다 보니 
히마동에 접속할 기회가 적은데 
이게 나왔길래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그러고보니 옆에 만어시도 있네요..
이거 오프닝 엔딩 아직 안 만들었는데..
작업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노래는 마음으로 즐기는 것..


p.s 네오지옹을 사서 만들었습니다..
이제 넨도로이드를 하나 사볼까 하는데
렌게냐 쿠로코냐 아니면 기다렸다가 광삼이나 치토게를 사느냐..
10cm에 5만원이라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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