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밖에 없냐고 ! 진짜! 04

oreski 04s.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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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 최근 몇년동안은 안에 닉은 안 넣고 있습니다

볼 사람만 보면 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앵간치 찾아서 볼 사람이면 편성표는 알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이거랑은 별개지만 살 게 하나씩 늘어나네요.

의자, 헤드셋이 0순위

그다음은 모니터에 새로운 컴퓨터.. 혹은 가성비 그래픽 카드로 3세대 i5를 좀 더 연명해서 쓰던지..

일단 트위터로 견적은 받았습니다만 이걸 살지.. 아니면 블프를 좀 더 노려보든지 해야겠네요

밤에 할 거 없으면 방송이나 해볼까 했는데...그냥 방송은 보는 게 재미있는 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