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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서 마음에 드는 순서를 굳이 따진다면 저는
치바 누나 하루노, 이로하, 그리고 유이일 겁니다
그래서 게임의 하루노 루트만은 해봤던 것 같습니다
하루노 루트 원한다
오늘 하루노가 걸었던 루트는 저도 가본 적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예전에 무대탐방 했을 때 유키노 맨션에서 미하마 대교로 갔을 떄였나?
당시엔 그 미하마 대교도 공사중이라 그 뷰를 보진 못 했습니다만
전철비가 아까워서 도보로 이동했었죠
그 동네들이 다 그렇지만 저녁에는 사람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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