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가 추가되고 내부가 조금 싱크가 바뀐 모양이네요 가보겠습니다.
가자
오랜만이기도 하고 군대 간 동안에 원래 만들었던 게 다 소실되어서 제가 어떻게 번역했는지 기억이 안 나요
일단 평소에 작업이 가능한지 테스트입니다. 힘들겠네요.. 화면을 안 보고 만든 거라 더더욱...
2분기는 뭘할지.. 고민? 까진 아니고 생각중입니다 현재 애니 자체를 진짜 이거 하나말곤 안 보고 있었습니다. 휴덕기에 들어가는 건지.. 그냥 좀 늦어도 기존에 했던 것의 후속작을 할지...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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