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프라 배틀에서 이기고 싶으면 네가 스스로 해
전작 빌드 파이터즈 21화에 나왔던 대사입니다
전작도 마지막 몇화는 손을 대서 거기서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저기 있는 꼬맹이가 커서 지금의 루카스가 됩니다
아무래도 전작 인물의 직접적인 등장은 명인이나 랄 씨..
지금 현재 나오는 인물들 정도로 끝나나 봅니다
2. 괴물이다
샤아가 초반에 실컷 Rx-78을 패면서 한 소리입니다
아무리 때리고 쏴도 파괴되지 않으니
건담을 보면서 한 소리입니다
' 연방의 모빌 슈트는 괴물인가..!'
3. 라이마 쵸마
펠리니에게 NTR당하고
기체도 조각나고 여러모로 안습이긴 하나
계속해서 언급되는 것도 그러고 작중에선 가장 다양하게 기체를 썼던 파이터입니다
4. 단말기
아마도 그냥 방송 송수신기 같은데
그냥 폰으로 해석..
이부분은 추후에 수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5. HG
건프라 중에서 거진 1/144로 나오는 건프라 군을 말합니다
다만 1/100도 존재하며 1/60도 존재하나 요즘엔 거진 1/144로 나옵니다
요즘거는 HG뒤에 건담 작품에 나온 서력을 쓰는데
우주세기에 나온 경우 유니버셜 센츄리에서 따와서 HGUC
건담 시드의 경우 코즈믹 이러라는 걸 사용해서 HGCE
건담 X의 경우 에프터 워 에서 HGAW
빌드 파이터즈의 경우 시리즈의 이니셜을 따와 HGBF라고 나옵니다
저렴하고 작아서 콜렉션 하기는 괜찮은 작품이고
또 모델러의 역량에 따라서 얼마든지 MG도 PG도 쌈싸먹을 퀼로 만들어냅니다
다만 내부 프레임이나 그런 게 없어서 접합선은 남고(요즘엔 그것도 줄여나간 상태지만)
아무래도 크기는 작다보니 박력이 부족하기도 합니다
애니에 나온 모습을 가격과 크기와 타협한 것이기에 모든 무장이 안 들어있기도 하고 가변 기능이 빠지거나
기동성이 부족하거나 그런 게 있습니다
그래도 세월이 있기 때문에 초창기와 현재를 비교하면 훨씬 발전했지만 말이죠..
6. 크로스본 건담
크로스본은 목성에서 운용하므로 고중력 대응형으로 설정되어있습니다
엄연히 우주세기 기체입니다
코어 블록 시스템이긴 한데 코어 파이터와 기체로 분리 합체되는 형식으로
이는 G건담의 코어 랜더와 기체와도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7. 입자 공급
이건 Z건담때 아마 나왔던 거 같은데
크와트로가 메가 바주카 런쳐 에너지 용으로 메타스를 데리고 갔던 게 아마 최초가 아닐까 싶은데
그후엔 X건담의 허밋 크랩과 버사고 건담의 세틀라이트 캐논이나..
00건담의 쓰로네 기체들의 메가 입자포라든가..
8.
기라 도가가 아닌가 싶네요
9.
솔레스탈 비잉
프톨레마이오스(톨레밍)에서 건담을 수리할 때 사용하는 기체입니다
하로에 수리용 메카가 더해져서 수리를 하는데
아마 부족한 크루를 보완하기 위한 게 아닌가..
00때에도 보였으나 가장 기억에 남는 건
2기때 밀레이나 버스터가 나왔을 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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