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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5년 전만 해도 코시미즈 아미는 빈유? 위주로 맡았던 것 같은데
몇년 전부터인가 거유 캐를 많이 맡으시네요
이미지가 이렇게 바뀔 수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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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전에 커피값으로 주신 분 감사합니다
달아놓기야 했지만 설마 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업무적으로만 번역을 받아서 하다보니 좀 시간이 부족한 것도 있는데
시간대가 맞든지 그걸 뛰어넘는 재미가 있다면 하고 싶기도 합니다.
코노스바의 경우 1,2기 다 썰려서 제대하고 보니 제 자막이 없어졌더라고요..
xml 파일로 저장이 되어있긴 한데 이걸 뜯는 방법을 몰라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남아있으면 3기도 해볼까 했는데 어차피 썰릴 거 하는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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