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마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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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가 좋게 옮겨졌네요

(근데 날짜를 착각했습니다, 딴일 하다가 알고 호다닥..)

오랜만에 뵙습니다

일단 한 번 해봤습니다.

손목 상태는 좀 나아지긴 했습니다만

왜 왼쪽 손목이 아픈 것인지 모르겠..

그래도 역시 배우나 개그맨보단 성우가 좋습니다

(개그맨은 말 존나 많고 사운드 겹치고 자막 글자 제한수 걸리는 게 진짜 아우 ㄱ냥 싫은데..!)

그런면에서 사운드도 안 겹치고 짧아서 일찍 끝나고 좋네요

또 내 마음대로 글자수 쓴다는 게 좋습니다

돈은 안 되지만요, 어쩄든 오랜만에 한 거라 조금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도 약간 위화감을 느낄 정도라

애니는 진짜 3개월만에 보네요

바람의 검심만큼은 놓고 싶지 않았는데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나저나 알코올에 캐러반 ㅋㅋㅋㅋㅋ

이게 맞나 싶기도 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하려면 그냥 쓰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